
된장전골
명인이 2년에서 4년을 기다려 완성한 장으로 끓입니다.
장맛의 중심은 그대로, 올라가는 재료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.
30년 장을 담근 명인의 된장을 그대로 씁니다.
맛의 이유는 이 세 가지에 있습니다.

전국 명인들의 된장을 사고 찾아가 먹어보며 진짜 된장을 찾았습니다.

남양주에서 만난 묵직하고 청량한 전통 된장, 뜰 안의 된장.

처음엔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. 여섯 달을 찾아뵈었습니다.

시판 된장을 섞지 않고 발효취 잡는 법을 400번 만에 찾았습니다.

매장 확대를 위해 명인이 항아리를 늘렸습니다. 도공의 마지막 작품 600개.

한 번 무너진 자리에서 홀과 배달로 다시 일어섰습니다.

명인이 2년에서 4년을 기다려 완성한 장으로 끓입니다.
장맛의 중심은 그대로, 올라가는 재료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.

비빌수록 장맛과 나물의 향이 어우러지는
진된장의 든든한 한 그릇입니다.

국내산 한돈 삼겹살을 삶아
명인의 된장으로 만든 장을 곁들입니다.
점심엔 든든하게, 저녁엔 함께 천천히.
혼자 먹는 한 끼도 여럿이 나누는 한상도
같은 장에서 시작합니다.
지금 진된장의 상을 차리는 곳은 세 곳입니다.